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국에서 3월 말 새 낸드플래시공장 착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3-13 19:3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중국 낸드플래시 생산공장 증설에 속도를 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월 말 중국 시안에서 착공식을 열고 새 낸드플래시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중국에서 3월 말 새 낸드플래시공장 착공
▲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시안 반도체공장 증설에 3년 동안 70억 달러(약 7조5천억 원) 수준의 시설투자를 들인다는 계획을 내놓은 뒤 이어진 것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이 직접 착공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구체적 투자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시안공장에서 스마트폰과 SSD 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새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내년 말부터 양산이 시작돼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증설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월23일 경기 화성사업장에서 시스템반도체 새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2월 초 이사회에서 경기 평택시의 반도체단지에 D램과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제2공장 투자계획도 결정돼 구체적 투자 규모와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