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세용, 도시재생사업 확대 쪽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직개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12 18:1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9일 기존 6본부·17처·2실·2원으로 유지됐던 조직을 6본부·5실·1원·16처·1단으로 개편하고 인력을 39명 늘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세용, 도시재생사업 확대 쪽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직개편
▲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서울시 승인과 시의회 보고 등 절차도 마쳤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해 택지사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공간복지와 스마트시티사업을 담당할 도시공간사업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사장 직속 기구로 미래전략실도 만들었다.

도시재생사업 실행조직도 확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시 중심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운4구역 도시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부서인 세운사업부를 세운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

도시재생사업 등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SH교육원을 폐지하는 대신 인력관리와 인력개발을 통합해 운영하는 인재개발처를 만들었다.

기획경영본부에 속해 있던 기획조정처와 소통홍보처는 사장 직속 기획조정실과 홍보실로 개편됐다.

주거복지를 위한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신설됐다. 39명의 추가인력 가운데 중앙주거복지센터에 17명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시민펀드 조성 등 임대주택 금융상품 개발에 3명,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에 6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 이들 모델을 적용해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