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국GM, 산업부와 협의 진전돼 외국인투자지역 신청하기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08 21:5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그동안 해왔던 협의를 바탕으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배리 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함께 실무회의를 열고 한국GM의 정상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GM, 산업부와 협의 진전돼 외국인투자지역 신청하기로
▲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뉴시스>

GM은 그동안 정부와 실무협의를 해온 데 진전을 봤다며 산업은행이 빨리 재무실사하기를 바란 것으로 전해졌다.

GM은 이른 시일 안으로 한국정부에 공식적 한국 투자계획을 제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처음 5년은 사업수익에 세금이 전부 면제되고 그 뒤 2년 동안에는 50% 감면된다.

산업부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려면 GM의 신차 배정 등 중장기적 한국 투자계획과 법적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자체 AI 그룹 임직원의 80% 사용, 생산 중단 86% 감소"
CJ제일제당 하반기 식품부문 수익성 하락 증권가 전망, 바이오부문은 장기적 개선
롯데칠성음료 캔·페트 비싸도 '영업이익 2천억' 고수, 박윤기 '가격 인상·고마진 확대..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