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돈 탓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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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대한제강 목표주가를 기존 1만2800원에서 1만2100원으로 낮춰 잡았다. 다만 철근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제강 목표주가 낮아져, 3월 이후 철근 가격 반등 기다려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3/20180302083553_436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치훈 대한제강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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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대한제강 주가는 9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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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최근 주택경기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대한제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향후 성수기 효과로 철근 가격이 인상되면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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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39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냈다. 시장기대치보다 매출은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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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근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시장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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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철근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대한제강 주가가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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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국내 철근 가격이 올해 2월까지 비수기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3월 중순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