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한제강 목표주가 낮아져, 3월 이후 철근 가격 반등 기다려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제강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돈 탓이다. 

박현욱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대한제강 목표주가를 기존 1만2800원에서 1만2100원으로 낮춰 잡았다. 다만 철근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대한제강 목표주가 낮아져, 3월 이후 철근 가격 반등 기다려야
▲ 오치훈 대한제강 대표이사 사장.

2월28일 대한제강 주가는 9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택경기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대한제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향후 성수기 효과로 철근 가격이 인상되면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제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39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냈다. 시장기대치보다 매출은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국내 철근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시장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국내 철근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대한제강 주가가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국내 철근 가격이 올해 2월까지 비수기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3월 중순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