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 사모펀드 3곳에서 500억 투자받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26 17:3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에서 분사된 투썸플레이스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투썸플레이스는 26일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 3곳으로부터 5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 사모펀드 3곳에서 500억 투자받아
▲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 겸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

투썸플레이스는 26일 투자자들로부터 신주 대금을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자금으로 브랜드 마케팅과 연구개발, IT와 생산 인프라 등을 강화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엥커에퀴티파트너스 등 해외 투자자들이 투썸플레이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했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전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디저트사업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가맹점주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점과 국내외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썸플레이스는 국내에서 매장 950여 개를 운영하며 커피전문점업계에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업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며 “앞으로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영업망을 활용해 투썸플레이스가 급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 투자자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의 국내외 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2월1일 CJ푸드빌에서 커피전문점사업을 물적분할해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