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07 18: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투자증권이 지난해 매출 7318억 원, 영업이익 714억 원, 순이익 5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6.5%, 순이익은 22.1% 늘었다.  
 
[실적발표]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키움증권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조2163억 원, 영업이익 3158억 원, 순이익 240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36.9%, 순이익은 33.5% 증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매출 703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57.7% 늘었고 순이익은 138.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중국 AI 반도체 '엔비디아 대체' 속도 낸다, 화웨이 캠브리콘 출하량 대폭 늘려
[현장] HMM 노조 본사 부산 이전에 강력 반발, "더 이상 직원 희생 강요 안돼, ..
SK네트웍스 엔코아 등 주요 자회사 대표 변경, "AI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전지박 생산거점 '청신호', 곽근만 SK넥실리스와 특허소송 해결이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2주 연속 둔화, 10·15대책 이후 관망세 지속
이재명 산업역군 초청 오찬, "소형 사업장 오히려 중대재해 늘어"
LG화학 급해지는 NCC 구조조정, 김동춘 바로 만난 첫 시험대 통과 '험로'
신세계건설 '체질 개선' 분주, 강승협 그룹 물량 발판으로 적자 탈출 특명
엔비디아·구글 'AI 고래' 싸움에 웃는 삼성전자, 지배구조 기대감에 외국인 '유턴' ..
'LG 그램 프로', 한국소비자원 노트북 평가서 '휴대성' '구동속도' 우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