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하나투어, 모두투어, 지역난방공사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2-01 18: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가 지난해 매출 6823억 원, 영업이익 407억 원, 순이익 1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1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57%, 영업이익은 94.56%, 순이익은 54.13% 늘었다.
 
[실적발표] 하나투어, 모두투어, 지역난방공사
▲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모두투어는 매출 2493억5600만 원, 영업이익 329억2200만 원, 순이익 255억2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15%, 영업이익은 29.12%, 순이익은 29.12% 증가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8344억 원, 영업이익 1198억 원, 순이익 69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9%, 순이익은 44.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조국혁신당 김선민 "한덕수 탄핵 기각은 윤석열 심판 예고편 아냐"
국민의힘 "헌재의 한덕수 탄핵 기각은 헌정 질서 바로세운 역사적 결정"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 국민 납득할지 의문" "윤석열 탄핵 신속한 선고 필요"
비트코인 시세 7만 달러대로 하락 가능성, "8만5천 달러 지지선 유지가 관건"
트럼프 정부 '관세 위협'에 구리 가격도 오른다, "최대 33% 상승" 전망 나와
LG이노텍 문혁수 "휴머노이드용 부품 양산 준비, 2027년부터 매년 10배씩 커질 것"
직무복귀 한덕수 "통상과 산업 등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겠다"
LG화학 신학철 "올해 설비투자 1조 이상 줄인다, 3대 성장동력은 고도화"
현대차그룹 1986년 미국 진출 후 올해 누적 3천만 대 판매 돌파 전망
미국 법학자들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 모두 기후대응 지지, 진영화 멈춰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