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상장작업 파란불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2-01 18:1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로보틱스는 1일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2017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3762억 원, 영업이익 1조260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7.8%, 영업이익은 30.5% 늘어났다.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상장작업 파란불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현대오일뱅크는 2017년에 순이익 9784억 원을 냈는데 2016년보다 32.6% 증가했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 현대오일뱅크 실적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를 기준으로 2017년 2분기에 배럴 당 40달러 후반까지 떨어졌다가 2017년 4분기에 배럴 당 50달러 후반으로 올랐다.

국제유가가 꾸준히 오르면 정유사는 싼 값에 원유를 사서 비싼 가격에 석유제품을 팔면서 수익성이 좋아진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91.1% 보유하며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2018년 하반기까지 현대오일뱅크를 상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