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상장작업 파란불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로보틱스는 1일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2017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3762억 원, 영업이익 1조260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7.8%, 영업이익은 30.5% 늘어났다.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상장작업 파란불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현대오일뱅크는 2017년에 순이익 9784억 원을 냈는데 2016년보다 32.6% 증가했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 현대오일뱅크 실적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를 기준으로 2017년 2분기에 배럴 당 40달러 후반까지 떨어졌다가 2017년 4분기에 배럴 당 50달러 후반으로 올랐다.

국제유가가 꾸준히 오르면 정유사는 싼 값에 원유를 사서 비싼 가격에 석유제품을 팔면서 수익성이 좋아진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91.1% 보유하며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2018년 하반기까지 현대오일뱅크를 상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