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긴급점검, 최흥식 "강남4구 과열 막아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1-30 12:0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서울 강남 4개 구의 집값 상승을 잡고 새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정착하기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실태를 긴급점검한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30일 금융감독원 임원 회의에서 “서울 강남의 4개 구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이 급등하는 과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변 지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긴급점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92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흥식</a> "강남4구 과열 막아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그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지나친 금융회사 및 영업점에 이른 시일 안에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을 지켰는지 점검할 것”이라며 “규칙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엄정한 제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 실태 점검 과정에서 31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도 준비한다. 

새 총부채상환비율은 다주택자가 이미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주택을 이용해 주택담보대출을 추가로 받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대출심사 기준을 말한다.

최 원장은 “새 총부채상환비율이 31일 시행되는데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의 혼란 없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