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영화 신과함께 1편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역대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고 연휴기간에 추가 관객을 확보할 것”이라며 “2편은 제작비 정산없는 이익 반영으로 하반기 실적을 큰 폭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김용화 덱스터 대표. |
덱스터는 신과함께 1편의 흥행으로 제작비를 정산받았기 때문에 1편과 같이 촬영한 2편이 흥행할 경우 매출원가에 반영없이 이익을 얻게 된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해외 103개 나라에 판권을 판매했는데 대만과 홍콩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만에서 116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내 한국 역대영화 흥행 1위를 이뤘고 홍콩에서 개봉 5일 만에 18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최 연구원은 영화를 아직 내놓지 않은 중국과 일본시장에서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바라봤다.
최 연구원은 덱스터가 할리우드에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는 가운데 VFX(시각 특수효과) 수주를 따낼 가능성도 있다고 파악했다.
최 연구원은 “김용화 대표는 마블 히어로의 창시자 스탠 리의 제작사인 파우엔터테인먼트, 루카프로덕션과 손잡고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로 했다”며 “올해 말에 영화 ‘프로디걸’의 연출 작업이 시작될 때 덱스터가 VFX 수주를 따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