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올해 실적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1-16 17:2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이 주요 고객사에 카메라모듈 공급을 늘려 올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파트론의 주요고객사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며 “파트론이 전·후면 카메라모듈 공급을 늘려 올해 삼성전자 내 공급점유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올해 실적 좋아져
▲ 김종구 파트론 회장.

파트론은 올해 매출 9340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210% 급증하는 것이다.

파트론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후면 카메라모듈을, 프리미엄 모델에 전면 카메라모듈을 주로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메라모듈의 수율이 안정화되는 점도 안정적 수익을 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파트론은 지난해 상반기 생체인식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수율을 확보하지 못해 수익성이 낮아졌다.

파트론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센서모듈 등 신사업에서도 올해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파트론이 올해 하반기 액세서리 및 센서 등에서 지문인식 위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자동차용 카메라모듈에서도 새롭게 실적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