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서울 출퇴근길 대중교통 무료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15 08: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가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첫차~오전 9시와 오후 6~9시에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운영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쁨', 서울 출퇴근길 대중교통 무료
▲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뉴시스>

요금 면제는 선불·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소와 같이 승하차시 출입구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1회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하는 승객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이 면제되는 구간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인 1~8호선, 서울 민자철도 9호선, 우이신설선 등이다. 

분당선 모란역도 요금이 무료다. 하지만 경기도와 인천시는 이번 조치에 참여하지 않아 경기도에서 서울로 올 경우 대중교통 요금을 내야 한다. 서울에서 탑승하면 무료다. 

1~8호선 가운데 탑승 시 요금이 면제되지 않는 지하철역을 살펴보면 역곡역과 인천역, 백석역, 마두역, 대화역 등 서울시가 운영하지 않는 구간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일환인 대중교통 요금 무료는 지난해 7월1일 시행된 후 이번에 처음으로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 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의 농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