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스틱 '핏' 4500원으로 인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09 10:5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에 들어가는 ‘핏’의 가격을 15일부터 45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

KT&G는 9일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 가운데 개별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가 인상돼 핏의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스틱 '핏' 4500원으로 인상
▲  KT&G가 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 '릴'.

KT&G 관계자는 “1천 원 이상의 제세부담금 인상폭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물가상승과 국가경제 악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KT&G는 지난해 11월 릴을 출시했다.

릴은 서울지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공식 출시 이틀 만에 사전물량 1만 대가 완판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5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전용스틱 핏이 일반담배와 비슷한 맛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KT&G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들의 호응에 계속해서 공급량을 늘리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