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2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항아리형 인력구조 개선"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1-08 18:2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인사적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8일 내부전산망을 통해 8일부터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직원들에게 알렸다.
 
신한카드 2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항아리형 인력구조 개선"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희망퇴직 신청대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으로 연령제한은 없다. 전체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신한카드는 희망퇴직자에게 기본급 24개월치를 지급하고 연령과 직급을 감안해 최대 기본급 6개월치를 추가로 주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직·창업 지원금과 재취업프로그램 등 기존보다 더 많은 지원방안을 마련해 노조와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항아리형 인력구조를 개선시키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직원들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15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

당시에는 7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176명이 신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