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회장추천위 열고 다음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절차 시작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04 20:1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가 회장추천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다음 회장 후보군 선정과 일정을 논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4일 “회장추천위원회 회의가 열렸다”며 “롱리스트(1차 후보군)을 확정하는 절차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회장추천위 열고 다음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절차 시작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날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박원구 서울대 교수, 양원근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김인배 이화여대 교수, 윤성복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 등 7명의 하나금융 사외이사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뺀 사외이사 전원을 회추위 위원으로 구성하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의결했다. 

김 회장의 두 번째 연임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김 회장은 3일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도 연임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날 하나금융 노동조합은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하나금융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 ‘김정태 회장의 CEO리스크’ 의견서를 제출하며 김 회장의 연임 반대 행보를 계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