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손태승, 우리은행 신년사에서 "내실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1-02 12:0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은행 신년사에서 "내실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 도약"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임원 25명이 1일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황제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홍류릉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을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의지를 보였다.

우리은행은 손 행장이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로 ‘내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손 행장은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의 해”라며 “올해 황금처럼 빛나는 새 역사를 창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목표를 달성할 5대 경영전략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과 지속성장 기반 확보 △현지 맞춤형 영업으로 글로벌사업 역량 강화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시대 선도 △서민금융 지원 및 혁신기업 투자를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기업가치 강화를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Woori All Together, All New Woori’(우리 모두 다함께, 모두 새로운 우리은행)로 정했다.

손 행장은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새 우리은행을 만들어가자”며 “모든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손 행장과 우리은행 임원 25명은 1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 황제의 묘소가 있는 홍유릉을 찾아 역사 앞에 새 출발을 다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