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장에 이대훈, NH농협손해보험 사장에 오병관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26 18:2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새 NH농협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오병관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NH농협손해보험 사장으로 결정됐다.
 
NH농협은행장에 이대훈, NH농협손해보험 사장에 오병관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내정자(왼쪽),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사장 내정자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 등 완전자회사 4곳의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천했다.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NH농협은행장 최종후보로 추천됐다. 이경섭 현 NH농협은행장은 임기가 31일 끝난다.

이대훈 내정자는 1960년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농협대를 졸업하고 1981년 포천농협에 입사했다.

그 뒤 농협은행에서 경기영업본부장과 서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농협상호금융 대표에 올랐다.

이 내정자는 수도권 출신으로 비교적 지역색이 옅으며 농협은행에서 보인 영업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단독후보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 내정자는 이달 초 농협상호금융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 심사를 받았는데 금융권에서는 이를 두고 농협은행장으로 가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오병관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내년 1월 임기를 마치는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오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금융구조개편부장과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됐다.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과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사장은 유임됐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대표에 올랐는데 이번에 유임되면서 내년 말까지 임기 2년을 보장받게 됐다.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은 각각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 선임을 확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