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민안전특위, 제2롯데월드 현장점검 실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11-23 14:0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 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제2롯데월드에 대한 첫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국민안전특위는 오는 24일 제2롯데월드와 주변 싱크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안전특위, 제2롯데월드 현장점검 실시  
▲ 제2롯데월드 조감도
국민안전특위 위원들은 현장점검에서 서울시와 국민안전처 관계자들에게 현황을 보고받는다.
 
위원들은 이어 안전 논란이 일었던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과 주변 싱크홀을 둘러보기로 했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달 14일 임시로 개장됐다. 그러나 개장한 직후 천장과 쇼핑몰 바닥에 균열이 발생하고 엘리베이터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또 영화관에서 진동이 일어나고 쇼핑몰 천장에서 금속물이 떨어져 관계사 직원이 다치는 등 각종 안전문제가 일어났다.

국민안전특위는 싱크홀이 생겼던 송파구 석촌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사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석촌 지하차도 현장은 지난 8월 싱크홀이 발생한 뒤 보수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전병헌 국민안전특위 위원장은 “제2롯데월드가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려면 논란을 잠재울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안전특위는 사회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전 관련 법률을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 공식 출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