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연구용역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기상청 압수수색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19 15: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상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11시경부터 서울 기상청 본청과 제주지방기상청, 관련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 연구용역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기상청 압수수색
▲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11시경부터 서울 기상청 본청과 제주지방기상청, 관련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기상청 직원들이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일감을 주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에 이르는 뇌물을 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