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박재구 안정옥, 미래형 편의점 위해 BGF리테일과 SK 손잡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2-17 15:5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재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1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정옥</a>, 미래형 편의점 위해 BGF리테일과 SK 손잡아
▲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첫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안정옥 SK C&C부문 사장(첫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혁신적 디지털(Digital) 기술기반의 미래형 편의점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GF리테일이 SK와 손잡고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편의점사업을 추진한다.

미래형 편의점이란 상품선정, 진열, 결제 등에 신기술을 적용한 편의점으로 무인편의점, 비대면 결제시스템을 갖춘 편의점 등을 포함한다. 

BGF리테일은 박재구 사장과 안정옥 SK C&C부문 사장이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혁신적 디지털(Digital) 기술기반의 미래형 편의점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BGF리테일과 SK C&C부문은 미래형 편의점 구현을 위해 기술개발, 시범운영, 점포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BGF리테일은 편의점CU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SK C&C부문은 SK그룹의 다양한 디지털 경험지식과 정보통신(IT)기술을 공급한다.

BGF리테일은 미래형 편의점 사업을 추진해왔다. 7월부터 SK텔레콤과 함께 편의점 근무자를 위한 인공지능 도우미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11월에는 스마트폰으로 구매의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비대면 결제시스템 ‘CU바이셀프’를 내놨다.

CU바이셀프는 별도의 공간이나 비용 없이 기존 점포에 즉시 도입할 수 있어 무인편의점을 확대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

박 사장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편의점 개발을 통해 새로운 쇼핑을 선보이고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을 편의점에 접목해 세계적 역량과 기술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