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자유한국당 원유철 불러 조사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2-13 10:5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원 의원은 13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검찰청사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국민 여러분과 지역구 구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소명을 잘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자유한국당 원유철 불러 조사
▲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원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여러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원 의원은 지역구인 경기 평택시에 기반을 둔 사업가 여러 명에게 수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원 의원에게 사업가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11월 경기 평택시에 있는 원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회계담당자 A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또 원 의원의 전 보좌관인 권모씨에게 수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평택 레저스포체업체 대표 한모씨의 사무실과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