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추가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2-13 10:2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13일 “그리스선사 에네셀로(Enesel)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추가 수주했다”며 “12월 초에 옵션계약이 발효됐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추가 수주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현대중공업은 올해 2월 에네셀로부터 3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2척 수주했다. 

이때 에네셀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는 옵션계약도 걸었는데 이런 옵션계약이 이번에 발효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당시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척당 8천만 달러 정도에 수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중공업은 에네셀로부터 모두 3억2천만 달러의 신규수주를 확보한 셈이 되는데 우리 돈으로 3500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