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전자가격표시기로 한국유통대상 산업부 표창 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07 11: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전자가격표시기를 유통매장에 공급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유통대상 표창을 받는다.  

LG이노텍은 8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제22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LG이노텍, 전자가격표시기로 한국유통대상 산업부 표창 받아
▲ LG이노텍 전자가격표시기기 제품사진.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1996년부터 매년 상을 주고 있다.

LG이노텍은 전자가격표시기를 유통매장에 공급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국내 전자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 상을 받는다.

전자가격표시기는 전자종이나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상품의 판매가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종이가격표를 대신해 수천 개 상품의 정보를 빠르게 수정해준다. 

유통업체는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해 종이가격표를 교체하는 데 쓰이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가격을 잘못 표시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상품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3년 동안 국내 120여 곳 유통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를 공급해 유통업체들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LG이노텍이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한 매장 50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연간 약 1천만 원~2천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전자가격표시기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매장과 제품의 특성에 최적화한 혁신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