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해외에서 데이터 나눠 쓰는 새 로밍요금제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2-01 11: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해외에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로밍요금제를 선보였다.

KT는 해외에서 최대 3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T,  해외에서 데이터 나눠 쓰는 새 로밍요금제 내놔
▲ 인천국제공항에서 KT 모델들이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을 소개를 하고 있다. 

데이터로밍 기가팩은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등 주요 국가를 여행할 때 현지 유심(USIM)을 사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로밍요금제다.

유심을 갈아 끼우지 않고 한국에서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지정된 용량만큼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4G)와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3GB) 2종류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4G)는 7일 동안 4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유럽/북미(3GB)는 28일 동안 3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가격은 5만5천 원으로 동일하다.

이 서비스는 KT 고객 최대 3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와이파이’나 ‘테더링’으로 데이터를 함께 쓸 때 일정 거리 안에 있어야 하는 것과 달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임채환 KT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해외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했다”며 “해외로밍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실적 개선에 사업 확장 가시화, 주가 반등 발판 마련"
하나증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AI 서버 투심 개선, 관심주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비트코인 8963만 원대 하락, "6만5천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KB증권 "삼성전자, 3년 동안 주주환원 규모 최소 600조~700조에 달할 것"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