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만도 목표주가 올라, 자율주행차 기술 보유해 성장 가능성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1-28 08:4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 목표주가가 올랐다. 만도는 자율주행차의 주요기술을 모두 보유해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부각됐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만도 목표주가를 올려 37만5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만도는 전날 32만2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만도 목표주가 올라, 자율주행차 기술 보유해 성장 가능성
▲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

정 연구원은 “만도는 내년에 일회성 영업이익 증가를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이 올해추정치보다 24%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조향장치에서부터 제동장치까지 자율주행차의 주요기능과 관련해 기술을 모두 갖춰 경쟁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기 전이라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앞으로 4년 동안 연평균 28%의 증가세를 보이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은 올해 매출 3700억 원을 내 지난해보다 30% 늘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에서도 자율주행기술이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과 포드 각각 1명씩 기조강연을 하기로 예정됐는데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미래자동자 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 연구원은 “인텔이 모빌아이, BMW와 손잡고 엔디비아가 벤츠, 보쉬와 손잡아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AMD와 텔사 두 회사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를 연구하고 있어 삼파전으로 기술개발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