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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 쏟아져, 정부 12월 종합대책 발표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714155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이행점검을 위한 관계부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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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위해 설치한 채용비리 신고센터에 15일 동안 150여건의 제보가 들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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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보의 사실관계를 파악해 후속조치에 나서는 한편 올해 안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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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주재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이행점검을 위한 관계부처회의’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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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재정관리관은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돼야 하는 만큼 부처 온정주의에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채용문화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개선 마련에 전 부처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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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를 위해 설치한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에 15일 기준 146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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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한 제보를 받기 위해 1일부터 12월30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철저한 신분보장을 약속했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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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제보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비리가 확인될 경우 중점조사 등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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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는 조사대상인 공공기관 330곳의 전수조사를 이번 달 안으로 마치고 824개의 지방공공기관, 271개의 기타공직유관단체의 조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를 중심으로 12월 말까지 마무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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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필요하면 전수조사에 필요한 인원을 보강하고 점검이 미진한 부분은 관계부처 합동심층조사를 실시해 보완한 뒤 12월 말 발표할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종합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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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국민권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 등 16개 부처가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