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3일 예금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윤 교수가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 ▲ 윤석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
금융발전심의회는 1986년부터 30여 년간 우리나라의 금융정책 방향을 설정해온 금융부문 최고 정책자문기구다.
윤 위원장은 “(금융발전심의회가)금융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 심의 역할뿐만 아니라 금융업계 경쟁과 혁신을 이끄는 논의의 장이 되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금융당국이 미처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도 애정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임명된)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목소리를 담고 정책수립 단계부터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2010년에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책·글로벌금융분과, 금융서비스분과, 금융소비자·서민금융분과, 자본시장분과 등 4개 분과별 위원 40명도 새로 위촉됐다.
전체회의는 반기별로 1회, 분과회의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열리며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1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