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신진에스엠, 성광벤드, 하나마이크론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10 15:1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진에스엠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3% 늘고 영업이익은 638.9%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신진에스엠, 성광벤드, 하나마이크론
▲ 김홍기 신진에스엠 대표이사.

성광벤드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7억 원, 영업손실 43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9.3%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하나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 1031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3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9%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59.3%, 순이익은 351%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4.2% vs '정권연장' 40.2%
엔비디아 주가 반등에 '트럼프 관세' 역풍, 블랙웰 AI 반도체 수요에 변수
마이크론 "HBM3E·SOCAMM 동시생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 빨라진다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0% 민주당 43.6%, 오차범위 밖
코스피 외국인 기관 쌍끌이 장중 2620선 올라, 코스닥 710선 강보합
TSMC 미국 반도체 파운드리 단가 상승 "10% 미만" 분석, 인건비 비중 낮아
기후솔루션 "국내 메탄 배출량 과소보고, 분뇨 관리 체계 개선 필요"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6.3%, 여권주자 4명 합보다 많아
유진투자 "현대제철 투자의견 하향, 미국 제철소 출자구조와 비율 불명확"
LG 구광모 "지속 가능 미래를 위한 골든타임, 배터리는 그룹 주력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