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애플 시총 9천억 달러 넘어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11-09 09:0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요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나란히 경신했다.

이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은 데다 애플의 시가총액이 9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애플 시총 9천억 달러 넘어서
▲ 8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3포인트(0.03%) 상승한 23563.36으로 장을 마감했다.

8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3포인트(0.03%) 상승한 23563.36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4포인트(0.14%) 오른 2594.3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1.34포인트(0.32%) 상승한 6789.12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끝에 이날 시가총액이 9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공화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하면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될지 불확실해진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내림세로 출발했지만 장 막판으로 갈수록 완화됐다.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지 1년째 되는 날이기도 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동안 20%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주가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개인·가정용품, 유틸리티 업종 등이 상승했고 은행·투자서비스, 자동차, 에너지, 운수 업종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애플 주가가 0.82% 상승했으며 제약회사인 리제네론 제약(+2.7%), 비디오게임 회사인 테이크투인터랙티브(+10.6%)의 주가도 올랐다.

스냅의 주가는 14% 하락했고 대출업체인 랜딩클럽(-15.9%)과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인 파슬그룹(-17.2%)의 주가도 크게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