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산자부에서 정원을 정하는데, 정원 동결 상태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되면 인건비 부담이야 급증하는 것이 상식. 그러면, 정규직이 된 비정규직 인원 때문에 정규직으로 있는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둬야 정부 정원을 맞출 수 있잖아. 정부는 이런 기업 부담에 대한 아무 생각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려는 건가? 정원을 다시 늘려주나? 늘리면 뭐하나? 발전정비업은 완전경쟁체제인데.결국 구조조정하라는 얘기인가? (2017-11-09 08: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