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지원 "바른정당과 통합 물건너 가, 안철수 고집은 두고 봐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10-26 11: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바른정당과 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의 끈기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 의원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바른정당 통합론과 관련해 “아마 영원히 물건너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바른정당과 통합 물건너 가, 안철수 고집은 두고 봐야"
▲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

다만 아직 불씨가 남아 있다고 봤다. 안 대표가 통합의지가 있다고 본 것이다.

박 의원은 “안 대표는 고집이 있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밀고가는 끈질김도 있다”며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지금은 국정감사에 전념을 하고 더 소통을 해 당 중의에 따르는 것이 지도자”라며 “안 대표가 자기고집대로 끌고 간다는 생각은 벼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바른정당과 통합이 무산돼 안 대표의 리더십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을 놓고는 “슬기롭게 이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도 또다른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국힘 윤리위 구성 둘러싸고 진통, '한동훈 징계' 추진에 당내 갈등 커진다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삼성생명은 '장기 비전' 삼성화재는 '시장 장악', 자회사 편입 첫해 '상호 보완' 심는다
중국 CXMT 6조 조달로 저가 D램 양산 태세, 삼성·SK하이닉스 초호황기 영향 '촉각'
LGCNS AX사업 '피지컬 AI로봇'으로 확장, 현신균 5년 만에 영업이익 배로 늘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