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26일 “삼성SDS가 전통적 IT서비스사업을 벗어나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솔루션과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사업 등의 실적 기여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글로벌 경쟁사들과 비교할 때 이미 주가 수준은 높은 편”이라고 바라봤다.
| ▲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
삼성SDS 목표주가는 20만 원으로 유지됐고 투자의견은 ‘유지(HOLD)’로 제시됐다. 삼성SDS 주가는 25일 19만3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SDS는 4분기에도 실적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권 연구원은 바라봤다.
권 연구원은 “4분기 컨설팅&SI부문 매출은 솔루션사업 활성화에 영향을 받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물류BPO(업무처리아웃소싱)부문도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SDS는 4분기에 매출 2조5304억 원, 영업이익은 211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8.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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