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0-25 14:0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5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조원 대표이사 내정자를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
▲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새 대표이사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오후 5시경 이사회를 열고 김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한다.

김 사장은 10일 열린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시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김 사장은 22살인 1978년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해 감사원에서 25년 동안 일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참여정부에서 1년10개월가량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맡기도 했고 이후 감사원 사무총장도 역임했다.

항공우주산업 전문가가 아니라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경영을 맡기는 것이 옳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방산비리 수사 등으로 어수선한 내부기강을 다잡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인사라는 반론도 만만찮게 나왔다.

김 사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된 직후 “총체적 위기에 휩싸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구하려면 항공·방산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경영을 투명하게 해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떨어진 사기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광진
개가 웃을 일이다... ㅋㅋㅋ 전문경영자가 해도 어려운 판인데    (2017-10-25 20: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