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한항공, 보잉과 손잡고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 추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19 18:5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보잉과 손잡고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 추진
▲ 대한항공이 19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및방위산업전시회2017에서 보잉사와 치누크헬기 성능개량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김인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하워드 베리 보잉 사업담당 임원(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이 미국의 항공기제조사인 보잉과 손잡고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9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및방위산업전시회2017에서 보잉사와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인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하워드 베리 보잉 사업담당 임원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한항공과 보잉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치누크 헬기의 성능개량사업에서 설계와 개조, 비행시험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보잉은 앞으로 한국군의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에 응찰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향후 보잉과 해외에서 성능개량과 군수지원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치누크 헬기 창정비를 할 수 있는 회사다. 창정비는 헬기를 완전히 분해해 부품을 교환하거나 수리 또는 개조하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