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자회사 신한리츠운용 출범, 조용병 "새 투자솔루션 제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0-18 15:4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자회사 신한리츠운용 출범, 조용병 "새  투자솔루션 제공"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열린 신한리츠운용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의 13번째 자회사인 신한리츠운용(부동산자산관리회사)이 공식 출범했다.

신한금융은 18일 서울 종로구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 등 신한금융 모든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리츠운용 출범식을 열었다.

신한리츠운용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신한금융지주가 자본금 300억 원을 투자해 세운 100% 자회사다.

부동산자산관리회사란 수익성이 좋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만들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이나 매매차익 등을 배당해주는 회사를 말한다.

신한리츠운용은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산산자산관리회사 본인가를 받았는데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부동사자산관리회사를 독립법인으로 세운 곳은 신한금융지주가 처음이다.

조용병 회장은 “기존과 다른 부동산(리츠)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한리츠운용은 신한금융의 ‘하나의 신한(One Shinhan)’ 전략에 따라 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간접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남궁훈 사장은 “그룹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 부동산 자산운용으로 고객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그룹의 목표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