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류광희. 에어서울 내년 흑자전환에 자신감 보여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10 11:1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내년 에어서울의 흑자전환을 자신했다.

류 대표는 10일 에어서울 국제선 취항 1주년을 기념해 “2년차부터는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공격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2018년을 흑자 원년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광희. 에어서울 내년 흑자전환에 자신감 보여
▲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전량을 보유한 저비용항공사인데 국제선 취항 초기인 만큼 적자를 내고 있다.

앞으로 해마다 항공기 2대씩을 도입해 베트남이나 대만, 태국 등 항공수요가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노선을 넓혀나갈 계획을 세웠다. 올해 말까지 보유 항공기수를 6대로 늘리고 취항 노선을 16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일본 소도시 등 단독노선 수요를 유치하는 등 틈새시장도 지속적으로 공략할 방침을 정했다.

에어서울은 인지도가 낮은 일본의 소도시들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영을 시작했지만 올해 수요가 많은 노선에 취항을 늘리는 등 노선을 다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오사카와 괌에 취항했는데 오사카와 괌노선에서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한 만큼 성공적으로 취항했다고 자평했다.

10월31일 도쿄와 홍콩에, 12월22일 필리핀의 보라카이에 취항하기로 예정했다.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7일 항공기 3대로 일본의 다카마쓰 등 일본 소도시와 동남아시아 등 국제선 10개 노선에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적자노선을 인수해 국제선 운영을 시작한 것인데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할 당시보다 평균 탑승객을 일본노선의 경우 10%, 동남아노선의 경우 18% 늘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류 대표는 “에어서울 출범 첫해인 최근 1년 동안 안전과 관련해서 한점의 오점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안전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에 더해 건전하고 튼튼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