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흡수합병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9-28 20:1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을 흡수합병한다.

금호홀딩스는 28일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앤케이제삼차와 금호고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흡수합병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제이앤케이제삼차는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을 인수하기 위해 2017년 1월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금호홀딩스가 제이앤케이제삼차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이앤케이제삼차는 금호고속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금호홀딩스는 존속하고 제이앤케이제삼차와 금호고속은 소멸한다.

금호홀딩스는 사업들 사이 시너지를 높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홀딩스의 수익성과 재무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그룹 지배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금호홀딩스가 일 년에 매출 6천억 원과 세전영업이익 800억 원을 안정적으로 거두게 될 것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파악하고 있다.

금호홀딩스는 11월24일경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금호홀딩스와 금호산업이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금융업계에서 나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