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나, "투자매력 다시 부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09-28 10:5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차츰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국전력은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나, "투자매력 다시 부각"
▲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황 연구원은 “8차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신고리 5,6호기의 불확실성 해소되면 한국전력은 에너지신신업 확대의 주체로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부는 26일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 한국전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봄철 노후석탄발전 가동중단은 이미 예정된 사안”이라며 “노후석탄발전 폐쇄만 임기 내에 앞당겨 실행될 예정으로 기존에 언급했던 정책방향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파악했다.

황 연구원은 “신규 석탄발전소의 LNG발전소 전환은 4기만 진행될 계획으로 오히려 현실성을 반영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바라봤다. 공론화 결과가 10월 중으로 발표되는데 여론조사에서 건설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7월 37%, 8월 40%, 9월 40%로 비교적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 연구원은 “사회적 손실발생, 매몰비용 부담, 향후 발생할 소송 이슈들을 감안하면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