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차츰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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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국전력은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나, "투자매력 다시 부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81055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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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8차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신고리 5,6호기의 불확실성 해소되면 한국전력은 에너지신신업 확대의 주체로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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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6일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 한국전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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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봄철 노후석탄발전 가동중단은 이미 예정된 사안”이라며 “노후석탄발전 폐쇄만 임기 내에 앞당겨 실행될 예정으로 기존에 언급했던 정책방향과 큰 차이가 없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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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신규 석탄발전소의 LNG발전소 전환은 4기만 진행될 계획으로 오히려 현실성을 반영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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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바라봤다. 공론화 결과가 10월 중으로 발표되는데 여론조사에서 건설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7월 37%, 8월 40%, 9월 40%로 비교적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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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사회적 손실발생, 매몰비용 부담, 향후 발생할 소송 이슈들을 감안하면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