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프레시원’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프레시원은 CJ프레시웨이가 설립한 조인트벤처로 지역상인과 상생을 통해 식자재유통 시장에 적합한 수익모델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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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6일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의 수익성 증가 덕에 3분기에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자회사 송림푸드도 CJ프레시웨이의 역량강화에 한몫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프레시웨이, 조인트벤처 '프레시원' 덕에 3분기 수익 급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61914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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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2009년 지역상인 합작형태로 ‘프레시원’을 출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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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원은 자본력을 갖춘 CJ프레시웨이가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무실 등을 지역사업자에게 제공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지역 사업자들은 거래선과 영업노하우를 공유하는 형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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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프레시원이 상반기에 9개 법인 가운데 6개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더욱 안정된 사업환경 속에서 이익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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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송림푸드도 CJ프레시웨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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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2016년 조미식품 제조회사인 송림푸드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송림푸드는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를 만들어 외식회사와 식품제조회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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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를 통해 식자재 유통시장의 반조리제품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정간편식 제조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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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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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아직까지 비중은 적지만 CJ프레시웨이의 사업역량과 노하우로 베트남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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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해외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이 베트남에서 나온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베트남에서 지난해보다 40%이상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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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709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