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피앤이솔루션 주가 강세, 전기차배터리 수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9-25 16:5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피앤이솔루션 등 2차전지회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포스코켐텍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3.98% 오른 2만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포스코켐텍과 함께 2차전지 테마주로 꼽히는 피앤이솔루션, 에코프로 주가도 7%, 4.88% 오른 9170원, 3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피앤이솔루션 주가 강세, 전기차배터리 수혜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017년 4월14일 세종시 포스코켐텍 음극재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에 들어가는 음극 극판 코팅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2차전지용 음극재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2년부터 전동공구, 소형전지용 음극재, 2014년부터 전기차용 음극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적용되는 중대형전지 음극재도 공급했다. 

피앤이솔루션은 2차전지 시험설비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해왔지만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사업도 하고 있다. 

피앤이시스템즈는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생산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에서도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피앤이솔루션 주가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되면 500가구 이상 주택단지를 건설할 때 전기차 충천 콘센트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에코프로는 2016년 5월 핵심사업인 2차전지 소재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코프로비엠을 세웠다.

에코프로와 특수목적법인인 비엠홀딩은 각각 71.9%, 28.06%의 에코프로비엠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2차전지 소재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양극화물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