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차량 441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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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4일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차량 25종 441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피아트크라이슬러와 벤츠 등 25개 차종 4419대 리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1411322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지프 컴패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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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세브링, 캘리버, 지프 컴패스 등 3개 차종은 탑승자보호제어장치에서, 프리몬트 1개 차종은 스티어링 휠 뒷면 덮개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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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링 등 3개 차종 3856대는 탑승자보호제어장치 내부회로가 잘못 제작돼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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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288대는 스티어링 휠 뒷면 덮개와 내부의 에어백 관련 배선이 닿아 배선이 손상될 수 있으며 배선이 손상될 경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운전석 에어백이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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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벤츠 C220d, S350d 4MATIC L, C200 등 21종 275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잘못 제작돼 사고 시 안전벨트 프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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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해당차량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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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궁금한 사항은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080-365-247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