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인공지능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8-29 13:2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가 새로운 인공지능(AI)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해 빅데이터사업을 확대한다.

LGCNS가 멀티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DAP(Data Analytics & AI Platform)’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GCNS, 인공지능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내놔  
▲ 김영섭 LGCNS 사장.
LGCNS에 따르면 DAP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빅데이터를 즉시 처리·분석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서비스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DAP를 활용하면 빅데이터 분석 환경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1시간 내로 줄일 수 있고 데이터 분석에 걸리던 시간도 3∼4개월에서 1∼2주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 산업이나 제품별로 다양한 분석유형을 제공해 사용자가 필요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DAP는 200여 명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제조혁신, 디지털 마케팅, 상담챗봇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30개의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분야의 경우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딥러닝 비전검사로 불량판정의 정확도를 99.98%까지 개선할 수 있는 공정품질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주목받는 상담챗봇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상담원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고객센터 구축이 가능하다.

LGCNS는 올해 안에 자체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연계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DAP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성욱 LGCNS 상무는 “디지털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고비용, 기술 복잡성, 투자비 회수 불확실성 등에 대한 부담으로 빅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실정에서 DAP가 차별화된 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