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제중, 고려아연 3분기 깜짝실적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10-24 14:1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이 3분기에 깜짝실적을 냈다.

고려아연은 3분기에 매출 1조2762억 원, 영업이익 1801억 원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제중, 고려아연 3분기 깜짝실적  
▲ 이제중 고려아연 사장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각각 3.8%, 20.1% 올랐다. 이는 업계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고려아연은 3분기에 금을 2.2톤 생산해 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은 전기도금, 화폐, 장식품 등에 쓰이는데 고려아연 전체 매출 가운데 34% 수준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금 매출이 아연 매출(30.5%)보다 많아지게 됐다.

SK증권은 이날 “고려아연의 금 최대 생산능력이 확대돼 가격약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냈다”며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아연과 납을 제련하고 판매하는 세계 1위 제련회사다. 영풍그룹의 핵심계열사다.

제련이란 광산업체로부터 광석을 들여와 필요한 금속을 추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금, 은, 동 등 다른 비철금속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