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최치훈 사장이 그 목표 달성을 향해 진두지휘하고 있다.
![]() |
||
| ▲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는 올해 해외 수주액 18조10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 ||
최 사장은 지난 1월 해외사업 비중을 85%까지 늘린다는 의욕적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물산이 올해 세워놓은 해외 수주액 목표는 18조1000억 원이다.
최 사장은 자신의 전문분야라고 할 수 있는 플랜트와 에너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GE에너지에서 전세계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한 최 사장은 글로벌과 신재생에너지라는 두 가지 이슈에 최적화된 인물이기 때문에 이런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
삼성물산은 최근 대규모 해외 공사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알제리에서 두 곳의 복합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발전용량 1450㎿, 1163㎿의 화력발전소로 삼성물산이 설계와 조달, 시공을 모두 맡는 단독수주다. 총 수주액은 13억7000만 달러(1조5000억 원)다.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회사로 넘어간다 : 라인야후 합작법인이 모회사 되지만 카카오와 파트너십도 유지 |
| SPC삼립 설비 결함·생산 압박이 키운 ‘예고된 비극’ 다시 소환됐다 :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10개월 만에 송치 |
| 면세점 내부 기준 환율을 올렸는데 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진다고? 고환율 장기화에 대처하는 방법 |
|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
|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
|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
|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
|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
|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
|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
|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
|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