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파티게임즈, 건강보조식품과 유산균사업에 진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8-17 18: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기업 파티게임즈가 바이오사업 및 건강보조식품 유산균사업에 진출한다.

17일 파티게임즈에 따르면 10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온라인 게임아이템 관련 전자상거래시장 제공사업 △바이오산업 및 미생물제조 △건강보조식품 제조유통사업 △유산균 원말 및 완제품 제조 등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파티게임즈, 건강보조식품과 유산균사업에 진출  
▲ 김용훈 파티게임즈 대표.
파티게임즈는 기존 사업부문에서 나오는 현금창출을 기반으로 신사업인 바이오건강보조식품, 식품원료사업 부문 등에서 고수익을 추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파티게임즈는 2분기에 개별기준 매출 130억9088만 원, 영업이익 6925만 원을 냈다.

파티게임즈는 올해 5월 아이템거래 사이트인 아이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의 지주사인 비엔엠홀딩스 지분 37.32%를 확보하면서 현금창출 능력을 갖추게 됐다. 비엔엠홀딩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파티게임즈는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국내외 게임 아이템거래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바이오건강보조식품과 유산균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파티게임즈는 중국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임원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