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옵트론텍, 민앤지, 오이솔루션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14 19:4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옵트론텍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71억9200만 원, 영업이익 46억9600만 원, 순이익 22억9천만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30.4% 늘었고 순이익은 191.4% 급증했다.

  [실적발표] 옵트론텍, 민앤지, 오이솔루션  
▲ 홍사관 옵트론텍 대표.
민앤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5억3700만 원, 영업이익 52억2600만 원, 순이익 52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4.2%, 영업이익은 43.7%%, 순이익은 71.1% 늘었다.

오이솔루션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6억4200만 원, 영업이익 2억3300만 원, 순이익 11억1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6.45% 늘었고 영업이익은 65.76%, 순이익은 19.8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출산 가산점' 논란 민주당 김문수, 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 사퇴
국회 법사위 14일 '대법원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 조희대 증인 불출석
키움증권 "이마트 올해 영업이익 급증 예상, 소비심리 개선과 통합 매입 효과"
한화투자 "이마트 실적 증가의 키, 기존 할인점 성장률과 스타벅스 마진 개선"
한화투자 "코스메카코리아 2분기도 실적 역성장 불가피, 하반기 기다려야"
하나증권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실적 저점 통과, 하반기 성장 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47억으로 58% 줄어, "소비 부진 영향"
GS건설 글로벌 기업과 초고층 기술 협력, "성수 여의도 압구정 수주 경쟁력"
신세계 1분기 영업이익 1323억으로 19% 줄어, 내수 소비 침체 영향
HLB제넥스 1분기 매출 107억으로 50% 증가, 영업이익 8억 거둬 흑자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