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신동빈, 롯데 계열사 5곳에서 상반기 보수 48억7500만 원 받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8-14 19:0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등기이사로 있는 계열사들에서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오른 보수를 받았다.

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보수로 48억7500만 원을 수령했다.

  신동빈, 롯데 계열사 5곳에서 상반기 보수 48억7500만 원 받아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계열사별로 롯데케미칼과 호텔롯데로부터 각각 12억5천만 원,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에서 각각 8억7500만 원, 롯데칠성음료에서 6억25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에 롯데케미칼과 호텔롯데, 롯데쇼핑, 롯데제과 4곳에서 26억5300만 원을 받았는데 83.7%(22억2200만 원)가량 올랐다. 올해 상반기에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를 맡으면서 보수를 지급한 계열사가 1곳 추가됐다.

롯데칠성음료를 빼고봐도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4곳에서 42억5천만 원을 수령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60.2% 가까이 보수가 많아졌다.

CJ그룹에서는 손경식 CJ 회장이 CJ제일제당으로부터 16억2400만 원을 받았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가 6억6400만 원을 받았고 장재영 신세계 대표가 7억4100만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혁신당 합당 '찬성' 45.2% '반대' 42.0%, 양당 지지층..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