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수주호조로 상반기 실적 증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11 18:1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 수주를 늘린 데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늘어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반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8413억 원, 영업이익 911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16.8% 늘었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수주호조로 상반기 실적 증가  
▲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신규승강기와 리모델링승강기 두 부문에서 수주를 고르게 해놓은 덕에 실적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반기에 승강기제조부문에서 매출 711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6.3% 늘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유지관리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5년 3월 승강기 유지관리부문에서 국내 1위에 올라섰는데 올해 상반기에도 유지관리사업을 추가로 따내면서 전체 승강기 유지관리 대수가 2016년 말보다 4.5% 증가했다.

대형 건설현장에 곱급되는 엘리베이터 물량도 수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대형건설사들로부터 안산 그랑시티자이, 청주 오창 롯데케슬, 천안 시티프라디움, 송파 헬리오시티 등의 현장에 공급되는 승강기를 수주했다. 이 현장에 하반기부터 승강기가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실적도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소폭 올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반기에 시장점유율을 43.3% 확보했는데 이는 지난해 말 41.3%보다 2%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