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알제리 발주처와 8천억 규모 법적분쟁 끝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8-08 18:3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알제리 발주처와 진행하던 8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대우건설은 8일 “분쟁당사자들끼리 우호적으로 합의를 맺으면서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를 종결하기로 했다”며 “국제상업회의소가 7일 중재를 종결하고 공장을 재가동한다는 내용이 담긴 중재종결 신청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알제리 발주처와 8천억 규모 법적분쟁 끝내  
▲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은 3월 알제리 비료공장 프로젝트의 발주처(EL SHARIKA EL DJAZAIRIA EL OMANIA LIL ASMIDA SPA)로부터 8107억4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발주처는 계약자의 계약위반 및 중과실 선언, 알제리법 위반사항과 관련한 발주처 면책, 공사중단조치 해제 및 프로젝트 준공 등을 요구했다. 대우건설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미츠비시중공업과 역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이 2008년 미츠비시중공업(MHI)와 수주한 것인데 대우건설과 MHI의 지분율은 26대 74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