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갑수, 이마트 사내 노조 3곳과 '노사상생 선포식' 열어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07 11:3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갑수, 이마트 사내 노조 3곳과 '노사상생 선포식' 열어  
▲ (왼쪽부터) 김주홍 이마트민주노동조합 위원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 김상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전수찬 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이 8월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노사상생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가 사내 노동조합 3곳과 노사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7일 이마트는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이마트노동조합, 이마트민주노동조합 등 3개 노조와 함께 ‘노사상생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갑수 이마트 사장과 김상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전수찬 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주홍 이마트민주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조 3곳의 위원장이 모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와 노조는 노사갈등을 지양하고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국민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이번 선포식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와 노조는 △노사 갈등요인 방지노력 △생산성 향상에 협력 △근로조건 개선 노력 △공정거래 및 노동관련 법 준수 등을 함께 이행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이번 노사상생 선언은 회사와 노조가 한층 더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동 관련법과 시행령을 준수하는 노사관계 우수 사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위원장은 “이마트 노사관계는 아직 완성됐다고 볼 수 없어 여전히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선포식이 그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 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도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홀딩스 주총서 장인화 "올해 철강·2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